네그루의 블로그

네그루의 성장일기를 그린 블로그입니다.

  • 2026. 1. 11.

    by. 네그루

    목차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그루입니다.

      오늘은 진로 및 자기 탐색이 아닌 취업 및 이직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인사드립니다.

       

      취준생이던 시절과,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고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을 준비했던 경험을 살려 취업 및 이직과 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전하려 합니다.

       

      요즘은 무엇이든 AI가 답변해 주고 글을 써주는 시대라 이런 내용은 진부할지 모르지만, 제 작은 경험과 노하우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자기소개서가, 왜 중요할까요?

      많은 취준생들이 자기소개서를 단순한 서류 한 장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력서에 들어갈 사진도 셀카 찍은 사진을 넣어서 작성하는 해프닝이 일어나는 등

      무지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자기소개서란, 지원자의 ‘첫인상’ 그 자체입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자의 사고력, 태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특히 문장의 흐름과 표현 방식, 구체적인 사례 제시는 “이 사람이 일을 어떻게 할지”를 미리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글쓰기 전략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에서 보는 핵심 포인트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에서 ‘진정성’과 ‘논리’를 가장 먼저 봅니다.
      자기소개서에 적힌 내용이 일관되어 있는지의 진정성과, 어떤 경험과 사건으로 성장했는지의 논리 등을 통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인지를 파악합니다.


      2. 자기소개서 작성 전, 반드시 해야 할 준비 3가지

      기업 분석의 중요성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기업 홈페이지의 “인재상”과 “비전”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가 문장 속에 녹아 있으면, 인사담당자는 ‘이 지원자가 우리 회사를 이해하고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직무 핵심 역량 파악하기

      모든 직무에는 필요한 능력이 다릅니다. 마케팅 직무는 데이터 분석력, 인사 직무는 커뮤니케이션, 개발 직무는 문제 해결력이 핵심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출발은 바로 이 ‘직무 이해도’입니다.

      나만의 경험 자산 정리하기

      학업, 인턴,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 중에서 직무와 관련 있는 사례를 3개 정도만 추려보세요. 그리고 그 경험이 나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정리해 두면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3. 자기소개서 구조의 황금 공식 (STAR 기법 중심)

      STAR 기법이란?

      • S(Situation) : 어떤 상황이었는가
      • T(Task) : 어떤 목표를 세웠는가
      • A(Action) : 어떤 행동을 했는가
      • R(Result) : 결과는 어땠는가

      이 네 가지를 순서대로 구성하면 문장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인사담당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가 완성됩니다.


      4.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문장 스타일

      인사담당자는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수치화되어 있고 논리적인 문장을 선호합니다.
      “저는 성실한 사람입니다”보다 “저는 맡은 프로젝트를 기한 내 100% 완수했습니다”처럼 증거가 있는 문장이 더 신뢰를 줍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적으려고 글을 너무 길게 쓰는 것보다, 숫자를 활용해서 눈에 더 잘 띄게 적은 것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들

      1. 너무 긴 문장 사용
      2. 추상적인 표현 (“열정적으로 일하겠습니다”)
      3. 이력서 내용 반복
      4. 맞춤법 오류
      5. 회사 이름을 잘못 적기

      이 다섯 가지만 피해도 자기소개서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5. 포부 작성의 기술

      포부는 회사에게 나를 뽑으면 어떤 이익이 있을 거란 것을 말하는 단계입니다.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 학교나 학원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에게 월급을 주고 부릴만한 인재인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부에는 단순히 “귀사의 비전이 마음에 들어서” 혹은 "좋은 회사라서"라는 추상적인 내용들을 적는 것보다
      그 회사의 제품, 서비스, 문화 중에서 실제로 공감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말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